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드 실사영화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여담 === * 마블 유니버스에서의 넘버링은 지구-26320 이다. * 1편의 감독인 스티븐 노링턴의 3부작 발언과 스티븐 도프가 [[디컨 프로스트]]를 주역으로 하는 프리퀄 격 스핀 오프작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. *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는 몰라도 시리즈마다 젊은 인간 백인 여성이 뱀파이어의 먹이가 되는 장면이 꼭 나왔다. 1편에서는 막판에 모든 것이 끝나고 난 피날레에 모스크바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피를 노리고 정체를 숨기고 자신과 사귀어왔던 뱀파이어 남친에게 으슥한 곳에서 꼼짝없이 죽을 뻔 했으나 블레이드가 시기적절하게 개입한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. 2편에서는 블레이드와 블러드팩 멤버들이 수색하던 뱀파이어 클럽 한 구석에서 어디서 어떻게 온 건지 모를 인간 여자가 뱀파이어 둘에게 팔뚝과 목덜미를 물려있는 채로 죽어있었고 죽어서도 계속 피를 빨리고 있었다. 3편에서는 막 깨어나 미국에 온 드레이크가 아지트의 밀실에서 단시간에 무려 5명[* 뱀파이어들의 대사로는 이런데 화면상으로 확인되는 희생양은 4명.]의 여자를 흡혈했다. 다니카가 들어가서 확인했을 땐 이미 피를 한껏 빨리고 죽은 세 여자의 싸늘한 시체가 처참하게 널브러져 있고 그 옆에서 마지막 여자가 고통스럽게 피를 빨리면서도 간신히 죽지 않고 버티다 다니카에게 살려달라고 손짓했지만 드레이크에게서 풀려나서도 몸을 움직이지 못한 채 그대로 쓰러졌다. 결국 살지 못하고 그대로 죽었을 듯.[* 그리고 드레이크는 시내를 산책하다가 발견한 뱀파이어 콘셉 용품 상점에서 손님 받던 백인 여자도 완력으로 제압해서 목을 물어뜯어버린다.] 블레이드 드라마판에서도 어느 뱀파이어와 그의 추종자(인간)가 젊은 여자들을 납치해서 아지트에서 죽이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... * 1편의 감독 스티븐 노링턴은 블레이드의 개봉 이전에 데스머신이라는 공포영화를 만든 적이 있는데 평가나 흥행에서 둘 다 실패했다. 그리고 훗날 젠틀맨 리그를 감독하게 된다. * 3편의 초창기 각본은 지금보다 훨씬 더 암울한 상태를 다루려고 했다고 한다. 대략적으로 위슬러는 이미 노환으로 죽고 뱀파이어들이 인간 세상을 지배하는데 성공했다는 기획이었다.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 기각되고 대신 나온 것이 지금의 스토리. * 매 시리즈마다 블레이드의 복장이 알게 모르게 바뀐다. * 1편이 개봉 당시 이 영화가 마블 코믹스 원작 영화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. 그도 그런 것이 당시 만화 원작인 영화가 생각만큼 인식이 좋지 않았기에 그냥 뱀파이어가 등장하는 영화 정도로만 생각됐었다.[* 물론 DC코믹스 원작인 수퍼맨(1편)과 배트맨(팀버튼의 1,2)은 그래도 흥행에 성공했지만 슈퍼맨과 배트맨의 인지도는 세계구 급이고, 블레이드는 마블에서도 마이너 히어로에 속하니 비교가 불가능하다.] 하지만, 1편이 흥행에 성공하고 마블 원작인 영화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주목을 받게 되고 이후, [[샘 레이미]]의 스파이더맨을 비롯해 마블 슈퍼히어로 무비 제작에 본격적으로 불을 지피게 된다. * 마블 코믹스 로고가 등장하는 인트로 장면은 3편에만 등장한다. * [[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]] 드라마판에서 뱀파이어 의회의 일원으로 웨슬리 스나입스가 등장하는데, 작중에서도 다른 뱀파이어들이 저 놈은 헌터라 의회에 참여할 수 없다거나, 저 놈의 의견은 반 쪽만 듣겠다는 등 언급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